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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제주 여행 - 내가 먹은 추천 맛집 <애월연어>, 바로 옆 <소소당 양갱>

애월연어와 바로 옆에 있는 소소당 양갱을 소개합니다.

 

애월연어

 

때는 설 연휴, 

 

제주도 네이티브 우리 삼촌은

 

관광지라서 연휴 때도 식당은 영업한다 했지만

 

영업하는 곳이 생각보다 없었습니다..

 

애월연어 테이블 사진
애월연어 테이블

차를 타고 한적한 도로를 운전하던 중 

 

옆에 딱 보였죠

 

"연어"

 

식당 안에서 바라본 풍경이 멋있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화장실도 깔끔했어요!

 

음식이 나오기 까지 아주 조금 기다렸다.

3명이서 와서 주문한 음식은

 

새우튀김우동,

 

연어 샐러드

 

그리고 주인공 연어초밥...!! (맛있었어요!)

 

 

여행하면서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어 치웠어요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파스타가 늦게 나와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어요.

 

맛있긴 했지만 특별한 것은 없는 파스타였다는 것..

 

참고

3명이 왔는데 연어를 좋아하시는 분이 있으면

 

연어 초밥을 하나 더 시켰어도 좋았겠다 싶었어요.

 

연어초밥 + 우동 + 샐러드 + 파스타에서

 

파스타 대신에 

 

연어초밥2 + 우동 + 샐러드

 

로 주문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소소당 양갱

 

애월연어 바로 옆 소소당 양갱

나가서 바로 보이는 현수막

 

소소당 양갱은 바로 옆에 있어요!

 

소소당양갱 사진

파란 컨테이너 박스가 눈에 띄네요

 

이곳에 주문할 수 있는 곳이 있고,

 

사진에서 볼 때 오른쪽에 차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소소당양갱 메뉴 사진
다양한 양갱들

들어가기 전에 여러 가지 양갱들이 보입니다.

 

소소당 양갱세트 사진
양갱세트

이렇게 종류별로 하나씩 들어있는 세트가 있어요.

 

와! 양갱이 10가지!

여기서 먹고 가지 않고, 

 

양갱만 사서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팥양갱, 녹차양갱

그중에서 팥과 녹차를 샀는데요!

 

팥은 기본 중의 기본이니까 골랐고

 

녹차는 추천을 많이 받아서 골랐어요.

 

소소당양갱은 제주 네이티브 추천으로 왔어요.

 

추천받은 대로 달지 않고 맛있었어요!

 

다음에 제주도 갈 기회 있다면 재방문의사 있어요!